2021 KBO리그는 포스트시즌이 한창인 가운데 9위에 그친 KIA 타이거즈는 수뇌부 전면 교체에 나섰다. KIA는 임기가 내년까지인 윌리엄스 감독과의 계약 해지를 지난 1일 발표했다. 아울러 이화원 대표와 조계현 단장도 동반 퇴진이 결정되었다. 감독은 물론 사장과 단장까지 팀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한꺼번에 물러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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