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40년차가 된 KBO리그가 1982년 출범 이후 최대 위기에 직면했다.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 선수 중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예정보다 일주일 이른 13일부터 정규 시즌이 갑자기 중단되었다. NC, 키움 히어로즈, 한화 이글스 소속 선수들이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무시한 채 외부인과 동석해 술판을 벌였음은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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