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시즌 동안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면서 공룡군단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한 드류 루친스키가 2022년에도 창원NC파크 마운드에 오른다.NC 다이노스는 21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새 외국인 타자 닉 마티니를 영입하고, 올해 함께한 드류 루친스키, 웨스 파슨스와 재계약하며 2022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무리했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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