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FA를 내준 삼성과 두산이 보상선수 지명을 통해 반격(?)에 나섰다.삼성 라이온즈는 22일 지난 14일 4년 총액60억 원에 LG트윈스와 계약했던 FA외야수 박해민에 대한 보상선수로 포수 김재성을 지명했다. 두산 베어스 역시 같은 날 NC 다이노스와 6년 총액100억 원에 계약했던 박건우에 대한 보상선수로 내야수 강진성…
기사 더보기
메이저사이트 리스트
추천 기사 글
- ‘백조 변신’ 장현식, ‘2년 연속 홀드왕’ 달성할까? – 스포츠 뉴스
- ‘롯데 마운드 핵심’ 박세웅-김원중, 올해도 동반 활약할까 – 스포츠 뉴스
- 겨울시장 영입 완료 토트넘, 불안한 이적시장 성적표 – 스포츠 뉴스
- 파죽의 5연승 행진 일본, 결과-경기내용 모두 챙겼다 – 스포츠 뉴스
-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 수비 불안은 과제로 남아 – 스포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