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한국의 남자 펜싱 사브르 대표팀이 올림픽 금메달을 눈앞에 뒀다.오상욱, 구본길, 김정환, 후보선수 김준호로 이뤄진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28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펜싱 사브르 단체전 준결승에서 ‘난적’ 독일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앞서 개인전에서 세계랭킹 1위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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