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KBO리그는 개막 이후 두 달이 넘게 지났지만 선두 싸움이 점입가경이다. 17일 현재 1위 kt 위즈를 공동 2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가 승차 없이 추격하고 있다. 4위 SSG 랜더스는 kt와 0.5 경기 차에 불과하다. 지난해까지 5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며 2010년 초반 ‘왕조’의 강력함이 사라졌던 삼성은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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