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를 대표하는 멋진 역습의 팀 대구 FC가 비록 역전패했지만 현재 J리그 최고의 팀이라 불리는 가와사키 프론탈레를 정신없이 흔들어놓은 것만으로도 놀라운 내용과 결과였다. 도쿄 올림픽을 준비하기 위해 김학범 감독의 부름을 받은 핵심 세 선수(FW 정승원, DF 정태욱, DF 김재우)의 빈 자리가 아쉬움으로 남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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