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우승반지를 낀 강진성이 창원에서 서울로 올라온다.두산 베어스는 22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FA 외야수의 보상선수로 내야수 강진성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NC 다이노스서 20인 보호선수 명단을 받은 두산은 20일과 21일 내부 논의를 거친 끝에 보상선수를 결정했다.두산 구단 측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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