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KBO리그를 앞두고 가장 성공적으로 전력을 보강했다는 평가를 받는 팀은 KIA 타이거즈다. 지난해 9위로 추락한 뒤 구단 수뇌부를 대대적으로 교체한 KIA는 FA 최대어 나성범을 6년 총액 150억 원에 영입했다. 메이저리그에서 복귀한 양현종과는 FA 4년 총액 103억 원에 계약했다. 지난해 시즌 내내 KIA의 발목을 잡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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