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1패 뒤 연승을 거두며 KIA와의 원정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LG 트윈스는 6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서 홈런 2방을 포함해 장단 11안타를 터트리며 10-0으로 완승을 거뒀다. 4일 경기에서 3-4로 끝내기 패배를 당하며 순…
기사 더보기
메이저사이트 리스트
추천 기사 글
- ‘백조 변신’ 장현식, ‘2년 연속 홀드왕’ 달성할까? – 스포츠 뉴스
- ‘롯데 마운드 핵심’ 박세웅-김원중, 올해도 동반 활약할까 – 스포츠 뉴스
- 겨울시장 영입 완료 토트넘, 불안한 이적시장 성적표 – 스포츠 뉴스
- 파죽의 5연승 행진 일본, 결과-경기내용 모두 챙겼다 – 스포츠 뉴스
-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 수비 불안은 과제로 남아 – 스포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