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KBO리그에서 LG 트윈스는 1994년 이후 28년 만의 우승에 도전할 적기로 전망되고 있다. 내부 FA 김현수를 6년 총액 115억 원에 잔류시키고 외부 FA 박해민을 4년 총액 60억 원, 허도환을 2년 총액 4억 원에 영입했다. 전력 유지를 넘어 보강을 위해 과감히 지갑을 연 LG는 지난해 통합 챔피언 kt 위즈와 함께 ‘2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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