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막을 내린 제75회 황금사자기 고교야구대회의 우승은 강릉고가 차지했다. 황금사자기에서 첫 우승을 거둔 강릉고는 과거 고교야구에서 변방에 가까웠다. 그랬던 강릉고가 최근 몇 년 사이 전국대회 결승 무대에 모습을 드러내며 신흥 강호로 부상한 것은 올해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한 신인 투수 김진욱의 고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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