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FA 승인 선수 14명의 계약이 모두 완료되었다. 지난 5일 마지막 미계약자 정훈이 FA 3년 총액 18억 원의 계약으로 원소속팀 롯데 자이언츠에 잔류했다. 메이저리그에서 유턴해 원소속팀 KIA 타이거즈와 FA 4년 총액 103억 원의 계약을 맺은 양현종까지 포함해 15명의 FA 선수 합계 989억 원의 ‘사상 최대의 돈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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