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염원하던 우승트로피는 결국 하나도 들어올리지 못하게 됐다. 올 시즌 이후의 미래도 지금으로서는 불투명하다. 하지만 손흥민의 시즌은 아직 끝난 것이 아니다. 아시아 유럽파 역대 한 시즌 최다골 신기록-소속팀의 유럽클럽대항전 진출이라는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하여 다시 손흥민의 집중력이 필요한 순간이다….
기사 더보기
메이저사이트 리스트
추천 기사 글
- ‘백조 변신’ 장현식, ‘2년 연속 홀드왕’ 달성할까? – 스포츠 뉴스
- ‘롯데 마운드 핵심’ 박세웅-김원중, 올해도 동반 활약할까 – 스포츠 뉴스
- 겨울시장 영입 완료 토트넘, 불안한 이적시장 성적표 – 스포츠 뉴스
- 파죽의 5연승 행진 일본, 결과-경기내용 모두 챙겼다 – 스포츠 뉴스
-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 수비 불안은 과제로 남아 – 스포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