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전지가 있었음에도 큰 이변이 일어나진 않았다. 예상과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왠지 모를 찝찝함이 남는다.10일 오후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들이 결정됐다. 후보에 오른 84명의 선수 가운데, 단 10명만 무대에 올랐다.투표인단 30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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