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으로 치열했던 2021 프로야구 정규리그가 30일 대장정의 막을 내리면서 개인 타이틀의 주인공도 정해졌다.가장 관심을 모았던 타격왕 경쟁은 이정후(키움 히어로즈)가 0.36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1994년 당시 해태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0.393라는 놀라운 타율로 1위에 올랐던 이종범(은퇴)과 함께 ‘부자(父子) 타…
기사 더보기
메이저사이트 리스트
추천 기사 글
- ‘백조 변신’ 장현식, ‘2년 연속 홀드왕’ 달성할까? – 스포츠 뉴스
- ‘롯데 마운드 핵심’ 박세웅-김원중, 올해도 동반 활약할까 – 스포츠 뉴스
- 겨울시장 영입 완료 토트넘, 불안한 이적시장 성적표 – 스포츠 뉴스
- 파죽의 5연승 행진 일본, 결과-경기내용 모두 챙겼다 – 스포츠 뉴스
-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 수비 불안은 과제로 남아 – 스포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