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모로 야구계 사건사고가 많았던 2021년이 저물고 ‘임인년’ 2022년이 밝아왔다.지난해 11월 18일 한국시리즈 4차전을 끝으로 2021시즌 공식 경기일정이 막을 내린 이후 10개 구단 선수들은 각자 휴식과 개인 훈련을 병행하면서 차분하게 다음 시즌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나성범(KIA 타이거즈)과 박건우(NC 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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