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에 비해 삼성 라이온즈에게 플러스 요인보다 마이너스 요인이라고 할 수 있는 일이 많은 겨울이다.마운드 쪽에서는 최채흥과 최지광이 군입대하면서 자리를 비웠고, NC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핵심 불펜 투수인 심창민마저 팀을 떠났다. 지난해 1군 등판 기회를 받았던 젊은 투수들을 중심으로 교통정리가 필요한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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