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시즌 현재 MLB에서 활약중인 한국인 타자는 두 명이다. 아메리칸리그 탬파베이 소속 최지만과 내셔널리그 샌디에이고 소속 김하성이 바로 그 주인공들이다. 7월 10일(한국시간) 탬파베이는 류현진의 소속팀 토론토와, 샌디에이고는 콜로라도와 맞대결이 예정된 가운데, 한국인 타자들의 10일 전망에 대해 살펴보자.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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