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5경기에서 운명이 가려진다. 지난 24일 K리그1 정규리그 33경기 일정을 모두 소화한 가운데 6개 팀씩 파이널A와 B로 분리됐다. 30일부터 재개되는 파이널 라운드(34~38라운드)는 살얼음판 승부다. 전북과 울산의 K리그1 우승 경쟁뿐만 아니라 대구, 수원FC, 제주, 수원 삼성은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티켓 획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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