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축구계를 양분하고 있는 유럽과 남미가 새로운 최강자를 가리는 마지막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오는 11일 오전 9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리는 ‘2021 코파 아메리카(남미축구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남미축구의 양강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격돌한다. 이어 12일 오전 4시 영국 런던의 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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