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30·보르도)가 프랑스 리그앙 진출 이후 처음으로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아시아 최다골 기록을 세웠다. 보르도는 23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의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2021-22 프랑스 리그앙 22라운드 스트라스부르와 홈 경기에서 황의조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4-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4경기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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