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장수 외국인 타자로 활약했던 제이미 로맥이 현역 생활을 마무리한다. SSG 랜더스는 31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2017년부터 5시즌 동안 활약해왔던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이 은퇴한다고 밝혔다. 전날 KT 위즈와의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서 패배하며 팀의 포스트시즌 탈락이 좌절됐고, 로맥의 마지막 시즌도 그렇게 끝…
기사 더보기
메이저사이트 리스트
추천 기사 글
- ‘백조 변신’ 장현식, ‘2년 연속 홀드왕’ 달성할까? – 스포츠 뉴스
- ‘롯데 마운드 핵심’ 박세웅-김원중, 올해도 동반 활약할까 – 스포츠 뉴스
- 겨울시장 영입 완료 토트넘, 불안한 이적시장 성적표 – 스포츠 뉴스
- 파죽의 5연승 행진 일본, 결과-경기내용 모두 챙겼다 – 스포츠 뉴스
-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 수비 불안은 과제로 남아 – 스포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