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한국야구위원회)가 11월 30일 2022년 보류 선수 명단 532명을 발표했다. 8위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롯데 자이언츠는 10개 구단 중 두 번째로 적은 49명이 보류 선수로 공시되었다. 올해 롯데 유니폼을 입고 뛰었던 외국인 선수 프랑코와 마차도는 보류 선수 명단에서 제외된 반면 스트레일리는 명단에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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