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스토브리그에서 NC는 변화가 있었다.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나성범이 6년 동안 최대 총액 150억 원을 받는 조건으로 고향팀 KIA로 이적하였고, 2년 연속 30홈런 이상을 치면서 20-20을 기록한 호타준족의 외국인 타자 애런 알테어도 메이저리그 복귀를 선언하면서 이번 시즌에는 NC와 동행하지 않는다. 이동욱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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