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스포츠뉴딜 발표, 코로나 시국에 스포츠산업이 나아가야 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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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스포츠뉴딜 방향은?

2021년스포츠뉴딜 이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스포츠산업도 큰 타격을 입었다.
국내외 스포츠 대회들이 잇따라 취소되면서 차질을 빚었고, 프로 리그 경기들도
적지 않게 제한을 받으며 열기가 식었다. 생활체육 분야도 마찬가지다. 각종
체육 시설들이 폐쇄되면서 이용자들이 현저하게 줄었고, 생계에 위협을 느끼고
있는 체육인들도 늘어났다. 코로나19의 검은 그림자에 갇혀 체육계 전체의 시곗바늘이
매우 더디게 움직이고 있다.


2021년스포츠뉴딜

코로나19의 벽에 막혀 있지만 스포츠산업의 전진이 완전히 멈춰서는 곤란하다.
국민 건강의 기본이 되는 스포츠산업의 위축은 국가 경쟁력 악화의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애프터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슬기롭게 현재 위기 상황과
문제를 해결하는 자세가 꼭 필요하다. 실제로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체육인들을
위한 정부 지원 사업들이 전개되고 있다. 이른바 ‘스포츠뉴딜’로 불리는 정책들을
알아보고, 코로나19 시대에 스포츠산업의 발전 방향을 조명한다.

뉴딜(New Deal)은 1933년 미국의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이 경제대공황을
극복하기 위해 마련한 정책이다. 핵심은 간단하다. ‘정부가 사회 재건을 위해 경제에
적극적으로 개입해 여러 가지 정책을 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어려운 상황의
문제를 풀기 위해 당시 자본주의의 문제점을 짚고 수정을 가했다. 뉴딜 정책으로
‘수정자본주의’라는 말이 나온 이유다. 루즈벨트 대통령의 뉴딜 정책은 치밀한
계획과 노련한 추진력으로 미국의 경제 재건을 이뤄냈다.

뉴딜은 성공한것인가?
 



우리 정부는 코로나19의 공포가 엄습한 지난해 초반부터 ‘한국판 뉴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난해 4월부터 6월까지 비상경제회의에서 경기 회복을 위한 프로젝트와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그리고 지난해 7월 14일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확정했다.
2025년까지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안전망 강화를 기본으로 분야별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계획해 진행 중이다.
 
오래 전부터 4차 산업혁명의 주요 분야로 떠오른 스포츠도 뉴딜로 코로나19
극복의 시동을 걸었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KSPO)
등이 이른바 ‘스포츠뉴딜’ 정책을 세워 발표하면서 탄력을 받고 있다. 정부의
지원 하에 스포츠산업 위축과 체육인들 공생을 위한 프로젝트가 조금씩 늘어나
고무적이다. 지난해 말 코로나19 국내 3차 대유행으로 직접적인 타격을 받은
스포츠산업에 한줄기 희망의 빛으로 스포츠뉴딜이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