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농구에게 ‘잔혹한 7월’이 이어지고 있다. 조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성인 남자농구 대표팀은 이달초 리투아니아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최종예선에서 베네수엘라와 리투아니아에게 2연패를 당하며 올림픽 본선진출에 실패했다. 이로서 한국 남자농구는 1996 애틀랜타 대회를 끝으로 무려 25년째 올림픽 본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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