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이 2경기 연속 부진한 투구로 또 다시 악몽같은 하루를 보냈다.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류현진은 18일(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2이닝 5피안타(2피홈런) 1볼넷 2탈삼진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기록했다. 경기는…
기사 더보기
메이저사이트 리스트
추천 기사 글
- ‘백조 변신’ 장현식, ‘2년 연속 홀드왕’ 달성할까? – 스포츠 뉴스
- ‘롯데 마운드 핵심’ 박세웅-김원중, 올해도 동반 활약할까 – 스포츠 뉴스
- 겨울시장 영입 완료 토트넘, 불안한 이적시장 성적표 – 스포츠 뉴스
- 파죽의 5연승 행진 일본, 결과-경기내용 모두 챙겼다 – 스포츠 뉴스
-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 수비 불안은 과제로 남아 – 스포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