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정규시즌 동안 최다 이닝을 소화했던 투수는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KT 위즈, 188⅔이닝)였다. 전년도(207⅔이닝) 만큼은 아니더라도 2년 연속으로 이닝 부문 1위를 지켰다.에릭 요키시(키움 히어로즈, 181⅓이닝)와 드류 루친스키(NC 다이노스, 178⅔이닝) 등이 그 뒤를 이었고, 이닝 부문 전체 8위에 이름을 올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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