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3일 축구 올림픽 대표팀 친선경기 한국 아르헨티나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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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3일 국가 전 경기가있다

7월13일 관전 포인트는?

◈대한민국 (승무패승승)

올해 치러진 가나와 2번의 맞대결서 3-1, 2-1 승리를 따내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경기력이 완벽하진 않았으나 결과를 따내는데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학범 감독
지도 아래 약 한 달 여간 소집 훈련을 거치며 조직력 극대화를 꾀했다. 꾸준히 연습해온
축구를 구현할 수 있다면 승기를 잡을 공산이 높다.우선 전 포지션에 걸쳐
결장자가 없다. 이동준(RW, 최근 5경기 3골) 컨디션이 100%가 아니어도 출전에

영향을 미치진 않을 전망이다. 여기에 황의조(FW, 최근 5경기 3골)와 권창훈(CAM, 최근 5경기 1골 1도움) 등 와일드 카드까지 합류해 힘을 보탠다. 1~2득점 생산은 평이한 과제로 비친다.문제는 수비다. 가나와 2연전서도 봤듯이 후방 불안이 심각하다. 김민재(CB) 차출에 있어 잡음이 계속되는 가운데, 기존 수비 자원인 정태욱(CB)과 이상민(CB) 등까지 대표팀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여기에 중원 자원의 압박 부재와 커버 플레이 미숙으로 위기를 반복하는 경우가 잦다. 클린 시트 달성은 보다 난도가 높다.


7월13일

◈아르헨티나 (패승패승승)

즐거운 경기를 즐기길 바란다

이전 친선 경기서 사우디아라비아에 2-0 완승을 따냈다. 하지만 상대 퇴장 변수가 크게 작용한 경기였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여기에 지난 3월 펼쳐진 일본과 2연전서 1승 1패로 고전한 바 있다. 대체로 아시아 팀 공략에 어려움을 겪는 경향이 강하다. 고전이 불가피한 이유다.여기에 전력 자체도 강하지 않다. 이번 명단을 들여다보면 와일드 카드는 단 1장에 불과하다. 그마저도 골키퍼 레데스마(GK)라 필드서 중심을 잡

아줄 선수가 극히 적다. 전 포지션에 걸쳐 자국 리그 선수를 대거 활용한다. 경쟁력 자체가 상대에 비해 좋지 못하다.공격은 최전방 공격수 가이치(FW)가 전적으로 이끌고 있는데, 지난 시즌 소속팀 활약이 부진했다. 대표팀서도 비슷한 에너지 레벨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아쉽다. 대체 자원의 폭이 그리 넓지 않다. 수비 마찬가지로 기복이 심한 편이다. 에레라(RB)와 오르테가(LB) 풀백 조합 수비 가담 능력이 떨어지는데다, 센터백 라인 역시 일대일 마킹서 약점을 보인다. 1~2실점 허용을 열어두는 편이 낫다.

◈코멘트

홈 이점을 앞세운 대한민국이 보다 적극적인 경기 운영에 나선다. 지난 1달 동안 소집 훈련을 지속하며 체력적으로나 팀적으로나 상당히 올라왔다. 이번 스쿼드 질이 그리 좋지 못한 아르헨티나가 난전을 꾀하겠으나 공•수 경쟁력 부족으로 수세에 몰릴 가능성이 다소 높다. 대한민국 승, 오버(2.5점 기준)를 예상하는 쪽이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