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8일 MLS 경기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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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8일 오늘의 경기

7월18일 주목하자

◈로스앤젤레스 FC (서부 5위 / 무승패승승)

이전 라운드 오스틴 전서 2-0 승리를 따내며 리그 2연승에 성공했다. 이전 리그 4경기서 3승 1패를 거두는
등, 쾌조의 흐름을 잇는 중이다. 시즌 초반 주춤했지만 빠르게 정상 궤도에 들어 선두권 경쟁에 나서게 됐다.
이번 라운드 마찬가지로 선전 가능성이 농후하다. 2경기 연속 클린시트를 따낼 정도로 후방 안정감이

선결됐다. 김문환(RB)이 출전 시간을 늘리며 완전히 주전급 자원으로 활약하고 있고, 무릴로(CB)-
세구라(CB) 센터백 조합은 커버 범위가 넓어 상대 역습에 쉬운 대응이 가능하다. 여기에 3선 자원인
아투에스타(CDM)마저 1차 저지선 역할을 십분 수행한다. 무실점 달성마저 허황된 목표로 비치지 않는다.

로시(LW, 이전 5경기 1골)와 벨라(RW, 이전 5경기 1골 3도움) 측면 조합은 리그 수위급 윙 포워드다. 빠른 발을
활용해 상대 측면을 허물고, 결정력까지 갖추고 있어 득점 생산에 능하다. 최전방 자원인 시푸엔테스(FW, 이전
5경기 3골 1도움)마저 앞서 출전한 3경기서 연속 공격 포인트를 올리는 등 혁혁한 공격 성과를 거두는 중이다.
무득점에 그칠 경기는 아니다.


7월18일

◈솔트레이크 (서부 6위 / 승패무패승)

이전 라운드 밴쿠버 전서 4-0 대승을 따냈다. 점유율 45대55로 밀렸으나 공격 집중도를 높여 스코어 차를
넉넉하게 벌린 것이 주효했다. 하지만 상대 전력을 감안해야 하는 일정이다. 보다 공•수 스쿼드 뎁스가 좋은

로스앤젤레스를 상대로 승점을 따낼 수 있을지 의문이다. 우선 수비 대처가 잘 이뤄지지 않는다. 가장 큰
문제는 풀백 조합이 개인기가 뛰어난 상대 윙 포워드를 제어하지 못한다. 앞서 언급한 로스앤젤레스 측면
조합 공세에 휘둘릴 위기다. 게다가 올 시즌 홈 경기당 평균 1.0실점을 내준데 반해, 원정에선 그 수치가

1.3점으로 소폭 상승한다. 클린 시트 도전은 허황된 목표에 가깝다. 맞대결 전적마저 열세다. 앞선 5번의
맞대결서 1승 4패에 그쳤다. 특히 패한 경기에선 단 1득점을 적중하는데 그쳤다. 대체적으로 상대 빡빡한
수비 라인을 뚫어내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전 일정서도 2선의 크릴라치(CAM, 이전 5경기 4골)가
분전하지만 1선 공격진의 활약이 저조하다. 무득점에 그칠 가능성을 배제해선 안 되는 이유다.